[위촉식] 법무법인 백송, 강지식 대표변호사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위촉장 전수

2022년 7월 21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진행하였으며, 법무법인 백송 강지식 대표변호사는 이에 참여하여 위촉장을 전수받았습니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행정심판 총괄기관으로 국민의 권리보호, 행정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행정심판이란, 행정기관의 각종 처분이 잘못되었을 경우, 그 잘못된 처분을 바로 잡아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준사법적 권리구제 절차인데요, 행정부 내부통제 장치이기도 한 행정심판은 법원의 행정소송과는 다르게 비용이 들지 않을 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국민들이 행정심판을 보다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행정심판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을 이용해 행정심판 청구, 답변서 조회, 재결결과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구성은 위원장 1명을 포함하여 7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되, 위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위원 중 상임위원은 4명 이내로 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며, 비상임위원은 국무총리가 임명합니다.

강지식 대표변호사가 함께 하는 법무법인 백송은 업무 분야에 따라 형사팀, 민사팀, 행정 및 조세팀, 산재 및 노동팀 등 8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각 사건에 맞는 최적의 변호인들로 진행함은 물론, 법원, 검찰 출신들이 의뢰인과 직접 소통하며 사건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백송 위치 안내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8길 28 초석빌딩 6층, 3층, 상담전화 (02)582-8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