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법무법인 백송(대표변호사 박윤해), 개업소연 및 감사 인사
  
안녕하십니까?

2019. 8월말에 법무법인 백송을 설립하여 제가 대표변호사를 맡았고, 최근에 사직한 안희준 전 서울서부지검 공정거래·경제부장검사(사법연수원 30기) 및 김성경 변호사(사법연수원 42기), 최승호 변호사(로스쿨 8기) 등을 영입하여 9월 2일부터 업무를 개시하였습니다.

9월 20일(금) 저녁에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28에 있는 초석빌딩 6층 사무실에서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에 성황리에 개업 소연을 잘 마쳤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하여 주시고, 특히 축하 인사말씀을 해주신 평소 존경하고 제가 검찰에 근무할때 직접 모셨던 정상명 전 검찰총장님(사연 7기),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님(사연 12기), 김희관 전 법무연수원장님(사연 17기)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개업소연에 제가 근무하였던 부천, 충주, 제천, 원주, 평택, 울산, 대구, 서울 및 고향인 상주, 김천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하는 것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법률사무 및 변호 활동을 하겠아오니 변함없이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9. 9. 22.

법무법인 백송
대표변호사 박윤해, 안희준 올림